작성일 댓글 남기기

모니터와 출력 색이 다른 이유 — 그리고 맞추는 법

핵심 요약
모니터와 출력 색이 다른 건 빛을 내는 화면(RGB)과 빛을 반사하는 종이(감산)의 물리 차이 때문. 모니터 교정·ICC 프로파일·D50 표준광 검수로 맞춥니다.

컬러차트로 색을 맞춥니다 — 모니터와 출력의 차이
컬러차트로 색을 맞춥니다 — 모니터와 출력의 차이
작가의 작품 준비 — FOR ARTISTS

“모니터에서는 분명 이 색이었는데.” 출력물을 받아 든 작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입니다. 모니터와 출력이 다른 건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의 문제입니다 — 그리고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.

빛을 내는 것과 빛을 반사하는 것

모니터는 스스로 빛을 냅니다(RGB 가산혼합). 종이는 빛을 반사합니다(감산혼합). 같은 “빨강”이 두 물리계에 동일하게 존재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둘을 잇는 번역 체계 — 컬러 매니지먼트(CMS) — 가 필요합니다.

세 가지를 맞추면 같아집니다

① 모니터 교정: 그래픽카드가 아니라 모니터 내부를 측정기로 교정해야 계조 손실이 없습니다. ② ICC 프로파일: 용지×프린터 조합마다 색 특성이 다르므로, 조합별 프로파일로 변환합니다. ③ 표준광 검수: 같은 출력물도 형광등 아래선 차갑게, 백열등 아래선 노랗게 보입니다. D50(5000K) 표준광 아래에서 보는 것이 “색이 맞다”의 객관적 기준입니다.

파인아트는 EIZO ColorEdge 모니터, X-Rite 분광광도계, D50 표준광 검수대를 모두 갖춘 풀 체인 랩입니다. 그리고 본출력 전 시안으로 색을 먼저 확인받습니다 — 어디서 출력하시든, 시안 없이 대형을 거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.

재료와 도구 — The System →

파인아트는 사진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아트프린트 스튜디오입니다. 모든 출력은 ICC 색관리와 D50 표준광 검수를 거칩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