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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은 액자, 어디에 둘까 — 세우고 걸고 오래 보는 법

받은 후의 이야기 — AFTER DELIVERY

택배 상자를 열면 부직포 주머니에 담긴 액자가 나옵니다. 그 다음이 막막하다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— 어디에 둘까, 세울까 걸까, 여러 장이면 어떻게 배치할까. 받은 다음의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.

탁상 — 세우는 자리의 공식

눈높이보다 약간 낮은 곳이 사진이 가장 예뻐 보이는 자리입니다. 침실 협탁, 거실 콘솔, 책상 모서리 — 매트 마운트는 그대로 세워지고, 월넛·참나무 스탠드는 사진의 톤에 맞춰 고르시면 됩니다 (짙은 사진엔 월넛, 밝은 사진엔 참나무).

매트 마운트 — 받아서 그대로 세웁니다

월넛 / 참나무 — 사진의 톤으로 고릅니다

벽 — 한 장이면 중심, 여러 장이면 리듬

한 장을 건다면 소파·침대 헤드 위 중앙, 가구 폭의 2/3 크기가 안정적입니다. 여러 장이라면 — 가장 큰 한 장을 먼저 걸고 나머지를 둘레에 붙여가는 방식이 실패가 없습니다. 간격은 5~8cm로 일정하게.

갤러리월 — 큰 한 장을 중심으로, 둘레에 리듬을

탁상 군집 — 가로·세로를 섞으면 자연스럽습니다

오래 보기 — 두 가지만

직사광선이 하루 종일 닿는 벽만 피해주세요 — 아카이브 피그먼트 잉크라도 자외선은 누적됩니다. 그리고 욕실처럼 습기가 차는 곳보다는 거실·침실이 좋습니다. 그 두 가지면, 사진은 아이가 자라는 속도보다 천천히 늙습니다.

식이 끝난 포토테이블 사진은 그대로 거실로 옮겨 갤러리가 되고, 선물로 나눠드리면 그 집의 콘솔에 한 자리를 잡습니다 — 받은 후의 이야기는 그렇게 계속됩니다.

웨딩 볼륨 인화 — 매트 마운트 포함 →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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