슈퍼컴퓨터를 만들던 방식 그대로 —
세계 최고의 부품들을, 하나의 시스템으로.
부품은 세계가 만들고, 시스템은 작가가 설계했습니다.
색이 지나가는 길
다섯 나라의 시간
1492년의 제지소부터 12색 아카이브 잉크까지 — 파인아트가 고른 세계의 도구들
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본 해부터 종이를 만든 보주의 제지소. 볼테르 전집이 인쇄되고, 피카소와 워홀이 그린 종이 — 지금도 프랑스 유일의 실린더 몰드 공법을 지킵니다.
우리의 사용: VELIN D’ARCHES · BFK RIVES (데클엣지 판화지)
442년의 제지 역사. 파인아트 잉크젯 용지의 세계 표준 — 뮤지엄·갤러리가 거는 종이입니다.
우리의 사용: 화이트 벨벳 270g · 포토렉 308g · 메탈릭
흑백 사진의 전설. 1,500년 제지 역사의 에치젠(越前) 와시 위에 일포드의 코팅을 얹은 보존용 한지 — 산성·형광증백제 무첨가.
우리의 사용: GALERIE 와시 토리노코 110g
사진 인화지를 발명한 집안의 다섯 번째 세대. 65개국이 쓰는 특수지의 세계 기준 — 일상 인화의 표준입니다.
우리의 사용: 글라시어 300g · 프리미엄 매트 230g · 글로시 270g
디지털 파인아트 인쇄만을 위해 종이를 만드는 영국의 전업 제지사 — 산업의 태동기부터 함께한 창립진.
우리의 사용: 데코 스무스 230g (웨딩·인물·전시의 주력)
LUCIA PRO II 12색 아카이브 피그먼트 — 내광성과 보존성은 형용사가 아니라 잉크의 사양입니다. 2400×1200dpi.
우리의 사용: 모든 출력
런던 사진 박람회를 위해 태어나, 지금도 베드퍼드에서 전 공정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재단기 — 마지막 1mm까지 장인의 도구로.
우리의 사용: 모든 재단
이 시스템 위에, 당신의 사진을 얹습니다.
작가의 손을 거치지 않은 인화는, 없습니다